정보화마을 순천 낙안배이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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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樂安面)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樂安面)에 위치하고 있는 낙안배 이곡정보화마을은 이곡리, 용능리, 신기리, 교촌리, 내운리, 옥산리, 평촌리 등 7개 마을 100여가구가 참여하고 있다.

    낙안은 먼 옛날 삼한시대에는 마한(馬韓)의 54국 중 신분활국(臣墳活國)이었으며, 백제시대에는 분차(分嵯), 분사(分沙), 부사(夫沙)라고도 불리운 파지성(波知城)이었고, 통일신라 경덕왕 16년에는 분령군(分嶺郡)으로 조양(兆陽),충렬(忠烈), 백주(栢舟), 동원(董原) 4개의 속현(屬縣 : 현 보성군 고흥군 일대)을 가졌다.

    고려시대에는 태조 23년(940년)에 양악(陽岳), 낙안(樂安)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그 뒤 고려 헌종 9년(1018년)에는 나주부(羅州府)에 소속되었고, 고려 명종 2년(1172년)에 감무(監務)를 두었다가 뒤에 다시 지군(知郡)으로 승격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세조 12년(1466년) 지군(知郡)에서 군수(郡守)로 고쳤으며 중종 10년(1515년) 군내에서 불미한 사건이 발생하여 현령(縣令)으로 격하되었다가 선조 8년(1575년)에 다시 군(郡)으로 승격하였다. 19세기말까지 낙안 군수는 순천진관병마동첨절제사( 順天鎭管兵馬同僉節制使)를 겸했다.

    순종 1년 (융희 2년) 1908년 10월 15일 칙령 제72호로 낙안군이 폐지되면서 순천군 낙안면이 되었고, 1949년 8월 14일 순천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승주군 낙안면이 되었다가 1995년 1월 1일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됨으로써 현재의 순천시 낙안면이 되었다.

    낙안면은 순천시가지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22㎞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동쪽으로는 상사면과 별량면, 북쪽은 송광면과 승주읍에 접해 있다. 면(面)의 동쪽에는 오봉산, 북동쪽에는 금전산, 서쪽에는 백이산, 남쪽에는 제석산으로 둘러 쌓여 있지만 산 아래로는 드넓은 농경지로 낙안평야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많은 일조량과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되는 『낙안배』는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수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청정유기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낙안민속오이』도 우리 마을 특산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근에는 연간 120만명이상 관광객이 다녀가는 낙안읍성민속마을, 합천 해인사, 양산 통도사와 더불어 삼보사찰중 한곳인 송광사(松廣寺), 천년고찰 태고종 본산인 선암사(仙岩寺),주말이면 수많은 등산객이 찾는 해발 887m 조계산(曹溪山),우리나라 전역에서 불수 있는 고인돌을 한자리에서 불 수 있게 꾸며 놓은 고인돌공원 등이 있어 연중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